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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붐붐

[업체정보] 다낭 빨간그네 이 글 하나로 정리 최종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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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1 17:08 4,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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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놀러 오시게 되면 VIP라고 쓰여있는 마사지 가게들을 많이 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뜻은 바로 붐붐마사지라는 뜻인데요. 

저는 왕실장이고 합니다. 다낭에서 지내면서 관광을 오시는 분들에게 다낭에서 즐기실 수 있는 붐붐마사지 혹은 가라오케 등 베트남의 밤문화 소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오신다면 건전하게 마사지나 이발소 이용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남자들끼리, 친구끼리 놀러 오게 된다면 유흥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제가 다낭에서 지내면서 경험해 본 여러 업소 중에 다낭 빨간 그네를 소개해 드려 볼까 합니다. 먼저 다낭에서 보실 수 있는 VIP 마사지 가게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및 조심하셔야 하실 점 등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고 

다낭 빨간 그네 리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문의를 받다 보면 많은 분들이 후기에 대해서, 걱정을 하신다거나, 물어보시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겪은 체험기, 

리뷰 등을 사장님들께 안내드려 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드릴 말씀은 섣불리 발품 파신다고 이 업소 저 업소 찾아다니시는 것은 비추천드린다는 겁니다. 왜냐면, 대부분 로컬 업소이고 그곳은 가격을 부르기 나름이기 때문이죠. 

도보로 이동을 하시다 보면 수많은 그랩기사 및 마사지사들이 붐붐 하면서 말을 걸 겁니다. 말 그대로 VIP마사지 이용하라고 호객을 하는 건데, 한국인이라면 호객행위에 호갱 당하는 경험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사장님들의 내상 없는, 바가지 없는 여행을 위해서 다낭 빨간 그네 심층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왕실장만 믿고 따라오십시오.



중국에서 유명한 마사지 

먼저 동남아 하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게 베트남도 똑같이 피부가 검고, 갈색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는 오해를 하시면 안 되는 것이 베트남 같은 경우는 피부색으로 치면 

오히려 중화권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피부색 비율로 봤을 때는 우리가 느끼는 동남아사람 피부색깔보다는 중화권 쪽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외모도 그렇고 피부색도 그렇고요, 우스개 소리로 지나가다 동네에 봤을법한 이목구비를 가진 친구들도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이라면 단번에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고 찾아주시는 다낭의 랜드마크 마사지입니다. 물론, 제 각각 평도 다르고 만족도도 다르겠지요. 사람들마다 생각이라는 것이 상대적이니까요. 

이곳 빨간 그네는 중국 청도에서 유명한 시스템을 차용해서 가져온 붐붐마사지 업소로써 다낭에서 꽤 오래 전통을 유지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빨간 천으로 되어있는 그네 위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코스가 있는데 

그것이 중국 청도에서 유명한 시스템을 차용한 코스입니다. 이 부분을 적극 적용해서 이색적인 코스를 즐기 실수 있는 장점이 있는 업소이고요, 기본코스 이외에도 그룹으로 즐기실 수 있는 코스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매니저를 선택하실 때 편하게 고르실 수 있게 미러룸으로 되어있는 초이스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으면 초이스를 잘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시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도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업체 분위기 또한 조명부터 해서, 퇴폐적으로 꾸며져 있어, 붐붐마사지 업소라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약간의 어두침침한 그런 분위기가 좀 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느낌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일반 밝은 마사지 샾 업소보다 훨씬 더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곳 베트남 같은 경우는 타이마사지와는 좀 다른 결로 마사지를 잘해줍니다. 근육의 결결이 잘 만져주고, 뭉친 부위를 잘 케어해 주기 때문에 목적이 다른 곳에 있는 붐붐마사지라고 해도 

평균적으로 마사지 실력이 다 좋습니다. 또한 마사지사들 교육도 잘 되어있어서, 소통을 다 해줍니다. 괜찮냐고 체크해 주고 아프면 말해달라고 먼저 말해주면서 고객들의 의사를 여쭤보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타이마사지 같은 경우는 몸에 있는 뼈등을 이용해서 좀 강력하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면 베트남 같은 경우는 손으로 잘 주물러 주는 식의 마사지로 , 몸의 혈자리를 잘 짚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마사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붐붐마사지 이외에도 건전마사지에도 

대부분 동일하게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단, 하노이 같은 경우는 마사지사들이 분위기가 좀 다른 편이고 교육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호찌민이나 다낭 같은 경우가 관광지로써 많이 찾아주시기 때문에 하노이를 방문하셨던 분들은 

다낭에서 받아보시면 실력이나 수준이 다르다고 체감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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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빨간 그네의 시스템, 및 타 업소와의 다른 점. 

기본적으로는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소통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간혹 부재중일시는 베트남 매니저가 있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고, 어떤 코스를 하실지 다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주시게 되면 

매니저들을 준비시켜 놓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하셔서 예약자 명을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하시고 초이스를 하신 뒤, 이용하시면 되는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또한, 건전 마사지와 샤워시설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편하게 오셔서 

샤워하시고 이용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워크인으로 출입이 안 되는 건물이기 때문에 사전에 꼭 예약을 해주셔야 방문하시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미러룸으로 초이스를 볼 수 있는 코스부터 해서 이색경험을 즐길 수 있는 그네 코스까지 준비되어 있고, 

해외 오신 김에 시원하게 노실 수 있는 그룹 코스도 있으니, 사장님들의 판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업소입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시내 쪽 한강변에 위치해 있고요, 골든파인이라는 유명 클럽 옆에 살렘 리버사이드 호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든파인 방문하시기 전에 들렀다 가시는 분들도 꽤나 많이 계신 편입니다. 또한, 4인 이상은 픽업서비스도 도와드리기 때문에 다낭시내에 계시다면 예약하시면서 픽업 여부를 말씀해 주시면 계신 주소로 픽업차량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노시다가 예약하시고 방문하시면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일정을 지내시다 보면 돌아다니시면서 VIP라고 쓰여있는 간판이 있는 마사지샾을 많이 보실 수가 있는데 이는 로컬 업체들입니다.

대부분 가게 앞을 지나가면 호객을 하고, 붐붐마사지가 된다며 안내를 해주곤 하는데요, 로컬 업체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소통에 한계가 있어, 바가지를 쓰실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왕이면 한국인 실장님들이 상주해 있는 업소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로컬 업체 같은 경우는 물수건 하나만 써도, 가격을 다 받는 곳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고 좋은 곳 없을까 하고 찾으시다가 바가지를 쓰기 일쑤입니다. 또한 그랩 같은 차량을 이용하시면 그랩 기사들이 마사지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다낭 빨간 그네 및 화월루, 사쿠라 등 

자기가 알고 있다며, 데려다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도 여기가 그곳이라며 그냥 모른 척 데려가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을 하시면서 정확한 주소를 받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많은 유사 업체들이 있고, 그랩기사들이 못 들은 척, 잘 아는 척하고 그냥 서슴없이 데려다 주기 때문에 

그랩을 타시고 방문하게 되신다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간 그네를 착안한 유사 업체들도 많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유사 업체 특히 로컬업체에 가서 내상 당하시는 일은 없길 바라겠습니다.


많이 문의를 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매니저수가 어떻게 되냐는 것에서, 문의를 제일 많이 하십니다. 근데 이게 말 자체가 좀 이상한 게, 손님이 있으면 매니저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인원이 천차만별입니다. 게다가 고정인원으로 운영이 되는 것이 아닌, 손님 수가 많아지면 애들을 더 출근시키고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손님이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매니저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예약제로 운영이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사전에 방문하시기 전에 매니저들 스케줄을 비워놔야 방문을 하실 때 원활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가 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고요, 

둘째로 사이즈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꽤 많이 생각을 해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연 우리가 붐붐마사지 샾을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개팅을 하러 가는 걸까요 아니면 연애를 하러 가는 것일까요, 

마사지 및 붐붐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것일까요?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하셨으면 합니다. 붐붐마사지 업소에서도 매니저를 뽑을 때 어느 정도 얼굴과 몸매를 보고 뽑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좀 더 이쁘고 언어도 되고 하면 이 친구들이 과연 붐붐마사지에서 일을 할까요? 대부분 가라오케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왜냐면 매니저들이 버는 페이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라오케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붐붐마사지를 하는 것이고, 한정적인 서비스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게 준비를 해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사이즈만 따진다면, 마사지 < 가라오케 < 토킹바 < 에코걸 순이겠지요, 이런 표현이 조금 저급할 수 있습니다만, 애들도 급이 나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사지하는 애들이 못생기거나, 이상한 애들이 있다면

과연 그 업소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다낭 빨간 그네는 꽤 오랜 기간 동안 운영되어 오고 매니저들 수급도 잘 되고 있습니다. 저는 사이즈가 나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업종의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연예인 같은 매니저에게 서비스를 받고 싶다 하면, 아마 베트남 어딜 가셔도 찾기 힘드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붐붐마사지의 장점은, 이들의 서비스 실력이 다른 업종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겠죠. 

아무래도 한정적인 서비스만 제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는 프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붐붐마사지를 받으러 가시는 거면, 기왕이면 잘해주는 애들한테 받으시는 것이 좋다는 거지 얼굴이 먼저 나는 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 번째로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중, 진행이 어떻게 되나요 하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도 스웨디시 마사지등, 여러 형태의 마사지 샾에 있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곳 다낭 빨간 그네는 정통 시스템으로 

마사지 40분 연애 40분 하시는 것으로 간단하게 이뤄집니다. 또한, 마사지는 실력 있는 마사지사에게 따로 받으실 수 있고요, 당일 부킹 여부에 따라 마사지를 먼저 받으시고 초이스 하시고 연애를 하실 수도 있고, 초이스 후 연애 하신 뒤에 , 마사지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실장님이 상황에 따라 안내를 드리고 결제가 되면 진행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 시 안내에 따라주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네 번째. 영업시간이 언제인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데 간단히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예약을 받는 시간이고 11시 예약하시고 방문 시 좀 늦은 시간이라고 인식을 하시면 됩니다. 이 영업시간에 대해서는 비단 다낭 빨간 그네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시간개념 정서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한국처럼 밤새 영업하는 곳이 많이 있지 않고, 대부분 저녁 10~ 11시면 늦은 시간이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로컬식당 이외에는 10시 이후로는 영업을 안 하고 닫는 분위기입니다. 

클럽으로 비유해서 설명을 드리면, 한국에서 클럽을 놀러 간다고 했을 때 피크타임은 2시 정도 일 겁니다. 이곳은 저녁 11시가 피크타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 10~12시 이런 시간대에 공항 착륙을 하시는 분들이 꼭 문의를 하시면서 

안되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그러니 영업시간을 기억해 달라는 것이 아닌 이 나라의 시간 개념을 참고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인이상의 단체 인원 같은 경우에는 차량도 제공해 드리지만 예약시간 및 방문시간을 명확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매니저가 많이 필요한 코스인 B, C코스 같은 경우 인당 2명씩 매니저가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스케줄 조율을 해놔야 하기 때문에 미리 방문시간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하셨을 때 

원활하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인원수가 4인이상인 단체라고 하신다면, 최대한 코스를 명확히 해주시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낭 빨간 그네의 시스템은 어떤지? 

기본적으로는 A, B, C, D코스가 있습니다. 코스별로 후기 및 특징들을 안내드려 보겠습니다. 

A코스 같은 경우는 제일 많이 용하시는 기본 코스입니다. 1대 1 서비스로써 미러룸에서 초이스를 통해 매니저를 선택하실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선택하시고 난 뒤에는 

연애 40분, 건전 마사지 40분, 샤워, 상황에 맞게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제일 많이 이용하시는 코스이기 때문에 다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붐붐마사지 시스템과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저 왕실장에게 예약해 주시면 가격은 350만 동에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체험을 해보시고 싶다 하시는 손님들은 A코스로 이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B코스는 2대 1 코스입니다. A코스와 같은 연애 40분이 주어지는데 두 명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해외 놀러 오시고 눈치 볼 거 없이 놀아보자 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있고요, 

마찬가지로 미러룸 초이스로 두 명의 매니저를 초이스 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500만 동에 예약해드리고 있으며, 아무래도 해외 놀러 오신 만큼 저 왕실장이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고 있는 코스입니다. 

C코스는 2대 1 코스인데 B코스와 달리, 한 번에 연애를 하는 코스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체력이 좋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있는 코스입니다. 연애 40분을 두 번 하고 마사지받으실 수 있는 코스이기 때문에 소요시간돼 꽤 잡아야 합니다. 

그네코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초이스는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고르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말씀드렸듯이 오늘 좀 달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코스입니다. 가격은 500만 동 B코스와 동일하게 예약가능 합니다. 

D코스는 빨간 그네의 정체성인 그네코스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의 후기가 호불호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해외 오신 김에 이색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싶다 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빨간 천으로 설치가 된 침대에서 매니저가 올라가 아크로바틱 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 그네 코스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매니저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초이스는 불가능합니다. 나름의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그네 서비스 기능 보유자가 한정적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네요. 그네코스는 450만 동에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서비스는 건전마사지를 포함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코스설명은 이 정도로 해드리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되고 이외에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 왕실장을 통해서 문의를 주시면 제가 방문시간 및 주소를 안내드립니다. 입장하실 때 저 왕실장을 찾아 주시면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실 거고요, 

그 뒤로 가게 상황에 따라 코스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실장님이 설명해 주실 겁니다. 간혹 바쁠 때는 먼저 마사지를 받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초이스를 보시고 나서, 건전 마사지 먼저 받고 대기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인 이상의 경우 제가 픽업 차량을 보내드리고 있으니 계신 곳 주소만 알려주시면 되고요, 사전에 예약 없이 방문을 하셔도 안내 없이 입장하실 수가 없을 겁니다. 보안이 잘 되어있는 업소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타면 버튼이 안 눌리거든요. 

이 시스템은 예약제 때문에 그렇게 해놓은 것이니 다낭 빨간 그네 방문을 하실 때는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해주시면 빠른 안내 도와드리고 즐기실 수 있게 매니저 세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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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장의 생생 후기 

제가 다낭에서 지낸 지도 벌써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한국에서의 5년 정도의 삶의 경험치를 2년 만에 다 쌓은 느낌을 받고는 하는데요, 그만큼 견문이 넓어지고,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왔을 때 제일 먼저 이용을 해봤던 업소가 바로 다낭 빨간 그네였고 그시국이 끝나고 난 직후였습니다. 이때 당시 다낭에서는 전통을 가지고 있던 페트로나 사쿠라 등 많은 업소들이 운영이 되고 있었고, 다낭 빨간 그네라는 업소는 다소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여러 콘텐츠들을 경험해 보고 느낀 점은, 다낭에서 2년 이상 운영이 되었다는 것은 장사가 꾸준히 잘 된다는 것입니다. 관광객이 들쑥날쑥 하는 시즌에도 꾸준히 운영이 된다는 것이니까요, 또한 그시국 시절 이후 하늘길이 열리면서 그 시너지를 받게 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10층짜리 호텔 건물을 몇 층을 써가며 손님이 방문을 할 정도로 하루 방문 손님도 많았고, 예약도 많았는데요, 해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모든 것이 낯설었던 저에게는 꽤나 뚜렷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한번 체험을 해보고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한국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셔서 

다소 어렵지 않게 초이스를 하게 되었고, 먼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제가 베트남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건전마사지샾, 이발소,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시기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서로 터치가 있다 보면 당연히 남자라면 반응이 있기 마련인데 저는 뭐 해외 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물갈이현상도 아직 겪어보지 못한 싱싱한 상태였기 때문에 마사지만 받는 것만 해도 아주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받은 후에 이제 안내에 따라서 미러룸 초이스를 들어갔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도 미러룸 같은 건 잘 경험해보지 못한 터라, 신기했습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르면 미러룸초이스를 보면 상대방은 저를 볼 수가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꼼꼼하게 보면서 초이스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베트남은 기본적으로 몸매들이 다 좋습니다. 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각선미를 좀 중요시하게 많이 보는 편인데 

베트남 여자들은 다리 이쁜 애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스타일의 매니저 한 명을 지목했더니, 이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제 손을 잡고 먼저 방으로 리드를 해주는데 이게 남자로서 또 묘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분도 좋았고요, 나머지 이야기는 열린 엔딩으로 남겨놓는 거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보면서 느끼는 것들은 관광을 온 입장이고, 모든 시설이나 시각들이 낯선 상태에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안심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한국인 실장님이 계셔서 말이 통하니까 불편함이 없었고, 또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매니저 직원이 반갑게 맞이해 줘서 

어설픈 한국어지만 그래도 소통을 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아 베트남 사람들도 한국어를 좀 하는구나 하면서 신기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뭐 남자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이국여자와의 연애는 마다할 것이 없겠죠 경험이라는 것이 다국적으로 있으면 컬렉션처럼 느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동남아는 베트남을 마지막으로 다 섭렵한 것 같습니다. 태국과 필리핀을 많이 가봐서 동남아의 대표적인 이목구비는 알고 있고 이곳은 보통 몸매 위주로 골르는 데, 베트남 같은 경우는 지나다니다가만 봐도 동네에서 한 번쯤은 봤을법한 애들이 있고 다낭 빨간 그네에서 초이스를 볼 때도 

익숙한 이목구비들이 있어서 좀 신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흰 피부, 깔끔한 피부들이 매력적이었고, 약간은 중국느낌이 나는 외모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모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다낭 빨간 그네뿐만이 아니라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애들이 하얀 해들이 많고

살이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더운 날씨에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도 살을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요, 중동사람들처럼 오토바이 탈 때 입는 옷이 있을 정도입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는 살이 좀 타고, 좀 검은색이더라도 신경 안 쓰고 반팔 반바지로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 반면 여자들은 진짜 꽁꽁 싸매고 

흰 피부를 유지하려 애쓰는 것이 보일정도입니다. 이렇게 더운데 저걸 가리고 다닌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붐붐마사지를 이곳저곳 체험해보면서 깨닫게 된 점은 그때 당시의 나의 컨디션도 꽤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해외를 놀러 온다면 부푼 마음을 가지고 오 실 텐데 

그 기분을 유지하시면서 노시는 것이 좋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험으로 가득 찬 신나는 기분이라면, 어떤 서비스를 받아도 기분이 배가 될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지금도 문의하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제가 애들 이쁘다 , 마인드 좋다는 말보다는 사장님들의 마인드셋이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이런 경험 저런 경험 다 해보시는데 제가 얼굴이 이쁘다 , 몸매가 좋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여행을 오셨다면 즐거운 마인드로 계시다 보면 모든 것이 좋게 느껴지실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편입니다.

또한 다낭 빨간 그네가 있는 살렘 리버사이드 호텔이, 한강뷰가 좋습니다. 현재는 업소만 운영이 되고 있고 호텔로서의 기능은 안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마사지를 처음 방문을 해서 화려한 다낭의 간판 디자인들을 보면서 인상이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려하게 LED로 되어있는 것들을 좋아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용다리도 화려하게 보이고 말이죠. 이곳 자체로서의 서비스도 물론 즐기시는 것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여러 생각이 들게 되었던 업소입니다. 지금도 담당 실장님이랑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을 드리고 있고요 

처음 다낭에 오게 돼서 길도 모르고 마트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차량은 뭘 타야 하며 알지도 못하던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셨던 실장님이셨죠. 그래서 저도 서비스 이용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커피 한잔 하러 방문하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살이가 외롭다 하는 점에서 그런 걸 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모든 게 급변하는 이 다낭 바닥에서 2년 이상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은 영업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이죠. 

2년 정도 살다 보니 나름의 추억이 쌓이고 이제 매니저들도 익숙한 얼굴이 있을 정도로 자주 가보긴 해봤네요. 그렇다고 제가 뭐 붐붐에 미쳐서 자주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고객님들 모시고 안내해 드리는 역할로써 점검을 한다는 개념으로다가 가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죠.

많은 분들이 각각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해외여행을 오시는 계기나 이유, 그리고 목적등은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난 손님들은 어떤 분들은 골프투어를 하러 놀러 오신 김에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동남아중에 좀 저렴하고 쉬기 좋은 곳 찾으시다가 다낭 오셨다고 하시는 고객님도 계시고, 

가족들이랑 놀러 왔는데 잠시 시간이 남아서 예약을 하고 싶다라고 하시는 고객님도 계시고 많은 손님을 모시면서 저도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후기도 다 각자의 느낌 이도 호불호가 갈리는 얘기도 많이 듣기도 하고 하는데 모든 것을 관통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해외여행을 어떤 기분으로 오셨느냐에서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외향적인 성격이고 낙천적으로 생각을 하려 하는 성격이다 보니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면 설레는 마음으로 일정을 보내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지음식만 먹어도 맛이 취향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웃어넘길 수 있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죠. 

그렇다고 제가 고객님들께 다낭 빨간 그네가 별로인데 소개를 해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저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거래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장님들께 이렇게 긴 장문의 글로 제 후기와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단지 제가 당부를 드리는 것은 한국에서의 인식이나 정서 같은 것은 한국에 잠시 놔두고 오 시라는 겁니다. 

여기는 해외기 때문에 애들이 정서나 마인드가 해외와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해맑게 여행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당부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사장님들의 여행에 즐거운 추억 에피소드 하나를 남겨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으니, 사장님들께서도 이 글을 읽으시고 

마음의 어떤 울림이 있으셨다면 연락 한번 주십셔, 예약을 안 하신다 해도 언제든지 상담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저 통해서 예약하시고 다낭에 계시는 동안에는 제가 사장님들의 심심이가 되어서 궁금증을 다 해결해 드리고 제 경험을 토대로, 재밌게 노실 수 있는 거리들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 이외에도 저 왕실장이 소개해드릴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소개해드리는 것은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고 이용해 보면서 나쁘지 않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서입니다. 제가 다낭에 오시는 모든 손님들을 안내해 드릴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저에게 문의하시고 인연이 돼주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다낭은 발전이 빠른 곳입니다. 하루하루 건물 올라가는 속도가 다르고 매일매일 건축이 일어나 불과 제가 있던 2년 사이에 엄청나게 다른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급변하는 이 베트남에서 2년 이상 살아남고 영업이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잘 운영될 것이라는 반증이겠지요, 다낭에서 1년 이상 영업하면 성공했다 소리 듣습니다. 

그 정도로 빠르게 망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는 반면, 뚝심 있게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다낭 빨간 그네 앞으로도 꾸준히 영업이 될 것이니 예약문의는 언제든지 저 왕실장에게 주시면 되고요, 제가 다낭 여행하시면서 즐겁게 경험했던 다른 콘텐츠들도 소개해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문의하시면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와서 오토바이만 타고 다닌다고, 잘 걷지도 않고 산책도 안 하게 되고 하면서 저도 살이 많이 찌고 몸이 이곳저곳 망가진 곳이 많았는데, 그래도 붐붐마사지나 건전마사지등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서 생활의 질이 한국보다는 좋은 편입니다. 마사지 이외에도 아침마다 출근하듯이 방문하는 이발소 같은 경우도 매력적이고요 

특히나 다낭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런 콘텐츠들이 있어서 해외살이의 외로움을 그나마 달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놀러 오신 사장님들에게만큼은 뭐 외롭지 않게 내상 입지 않게 안내해 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기 때문에 , 저는 또 저 나름대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해외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통해 예약하시고 인연이 된다면 소주도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인연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낭은 저 왕실장이 단단히 지키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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